어머니의 손맛이 살아있는 맛있는 전통음료.
하늘청식혜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하늘청식혜는 경기도 최상급의 쌀, 무농약 쌀을 엄선하여 사용합니다.
어머니의 정성만큼 깨끗한 쌀을 깨끗한 물로 5번 이상 씻어주며, 식혜의 맛을 가장 맛있게 해주는
밥알 상태를 위해 수 시간 불려줍니다.
하늘청식혜는 고품질의 엿기름을 엄선하여 겉보리 특유의 향을 느낄 수 있게 냉장온도에서 불린 후 여과합니다.
옛날 전통방식 그대로 은은한 온도에서 여과된 밥을 엿기름과 밥을 함께 당화합니다.
낮은 온도에서 장시간 당화를 하는 것은 우리 전통처럼 밥알을 삭히고 엿기름의 구수한 맛을 더 진하게 느낄 수 있기에 시간과 정성을 들이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병을 깨끗이 세척하여 미세한 이물질을 제거한 뒤 용기에 식혜를 담고 실링지로 밀봉합니다.
마지막으로 밀봉된 식혜는 철제물을 제거하는 금속검출기를 지나 완성됭 하늘청식혜가 만들어지게 됩니다.